요실금치료 더이상 미루면 안돼요. 요실금약 부터 요실금수술까지 총정리!

헤스티아 여성의원♥/요실금수술2024. 1. 16. 16:42

헤스티아 여성의원♥/요실금수술

요실금치료 더이상 미루면 안돼요. 요실금약 부터 요실금수술까지 총정리!
요실금치료 더이상 미루면 안돼요. 요실금약 부터 요실금수술까지 총정리!

 

 

요실금치료 더 이상 미루면 안 돼요. 요실금약부터 요실금수술까지 총정리!

 

요실금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방문하신적이 있나요?

요실금은 우리가 크게 두가지로 알고 있죠. 첫 번째는 수술이 필요한 요실금.

두 번째는 요실금수술이 필요하지 않고 요실금약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요실금입니다.

이 두가지 경우를 통틀어서 요실금이라고 해요.

 

 

✔  구간별 내비게이션 ✔ 

 

00:21 요실금 종류는 어떻게 나뉠까?

00:39 요실금이면 꼭 수술할까요?

01:07 절박성 요실금치료 방법은?

01:25 복압성 요실금치료 방법은?

01:57 출산 후 복압성 요실금은 왜 발생할까요?

03:27 40~50대 요실금은?

04:01 요실금치료 총정리!

04:34 요실금수술 후 재발이 되는 케이스는?

05:02 마무리

 


 

 

Q. 요실금 종류는 어떻게 나뉠까?

 

요실금은 '소변이 샌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진단명이라기보다는 증상이에요. 소변이 새는 원인에 따라 배의 압력에 들어갈 때마다 생긴다고 해서 복압성 요실금, 방광이 과민해져서 생긴다고 해서 과민성 방광 그리고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합니다.

 

 

Q.  요실금이면 꼭 수술할까요?

 

요실금이면 꼭 수술을 할까? 요실금이 있을 때 검사를 통해서 수술이 필요한지 아니면 요실금약이 필요할지 결정합니다.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2가지가 같이 있는 혼합성 요실금 (복합성 요실금) 결국에는 두 가지가 혼합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치료 방법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 두가지 중 증상이 심한 쪽을 포커스 해서 치료하게 돼요.

 

 

Q.  절박성 요실금치료 방법은?

 

내가 원래는 기침할 때만 소변이 샜는데 생활이 불편하지 않아서 지내고 있다가 절박성 요실금처럼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물소리만 들어도 소변이 마렵고, 화장실 앞에서 조금 소변이 새고, 찔끔하는 그런 요실금 때문에 오신 거라면 오히려 요실금약을 먼저 사용해 보는 게 맞습니다.

 

 

Q.  복압성 요실금치료 방법은?

 

그런 게 아니라 달리기 하거나, 재채기하거나, 콩콩 뛰거나, 무거운 걸 들 때, 소변이 샌다면 복압성 요실금 자체는 골반 구조가 무너져서 생겼다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제 손가락을 소변 나오는 길이라고 하고 제 주먹을 방광이라고 하면 원래 출산 전에는 이 구조를 통해서 소변이 새지 않게 이렇게 딱 버텨주고 있어요. 그래서 기침을 하거나 나의 압력이 위에서 내려오더라도 방광이 흔들리지 않고 이 위치에서 그대로 있을 수 있어요.

 

 

Q.  출산 후 복압성 요실금은 왜 발생할까요?

 

만약에 출산을 하면서 아기가 좁은 골반에 있다가 질 밖으로 나오게 되면 골반 구조가 많이 무너지게 돼요. 요도와 방광의 구조가 많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렇게 버텨주던 애들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약해지고 인대가 끊어지고 손상을 입게 되면 기침이나 운동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서 흔들리게 되는 거죠. 그런데 임신 출산한 지 한참 됐는데 예전엔 괜찮았는데 '요즘 들어 요실금이 심해졌어요...' 실제로는 약해져 있었지만 밑에서 받쳐주는 골반 기저근 항문올림근이라고 말하는 항문올림근, 골반횡격막, 골반기저근(골반 횡경막 기저근) 그 부분을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실제 기침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새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도 낮에 피곤한 일이 있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에는 우리 몸이 이렇게 웅크려 들게 되죠. 힘을 줘야지 펼칠 수 있는 것처럼, 아침에는 내가 이렇게 딱 펴 있을 수 있지만 힘이 들면 이렇게 축 처지는 것처럼 비슷하게 골반 기저근도 반응하게 됩니다. 받쳐주는 근육도 힘이 있고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빳빳하게 잘 버티고 있다가 컨디션 안 좋고 피곤하고 무리하고 체력이 떨어지면 얘가 이렇게 축 처져요. (오줌 나오는 길이) 더 흔들흔들거립니다. 출산 이후 요실금 조금 있다가 조금씩 심해지는 경우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복압성 요실금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요역동학검사를 통해서 검사를 하고 새는 것이 확인되어야지만 보험 적용이 되고 수술을 진행하게 돼요.

 

 

Q.  40~50대 요실금은?

 

40대 후반~50대 초반 방광이 과민해지고 물소리만 들어도 소변이 마려워서 오시는 분들 내가 기침할 때 소변이 샜지만 그런데 내가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 1시간마다 한 번씩 가야 되고 어딜 놀러 갔을 때 내가 화장실 위치를 모르면 너무 걱정돼서 생활이 불가능한 이런 분들은 기존에 있는 요실금도 있지만 새로 진행된 절박성 요실금 때문에 새로 진행된 절박성 요실금 혹은 과민성 방광 때문에 그런 요실금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약물치료를 먼저 하게 돼요.

 

 

Q.  요실금치료 총정리!

 

약물치료 이거는 왜 생겼냐고 물으시면 저는 그냥 간단하게 '50년 썼을 때 멀쩡하게 성하게 있는 물건이 있나?'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심해지고 관리하지 않게 되면 50,60,70세 갈수록 더 심해지게 되는 거죠. 절박성 요실금인 경우에는 우리가 약물치료를 하게 되고 복압성 요실금인 경우에는 약해진 구조를 보강해 줄 수 있는 이런 테이프를 삽입하게 돼요. 이런 테이프를 삽입하는 수술은 10~15분 정도 삽입하게 돼서 약해졌다고 제가 말씀드렸던 요도 구조를 중간에서 버텨주게 돼요.

 

 

Q.  요실금수술 후 재발이 되는 케이스는?

 

수술 후에도 재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경우는 이 테이프가 기침하면서 점점 나이가 들면서 또 노화하고 체중이 찌고 변하면서 얘가 쓱 내려가는 경우 재발할 수 있죠. 요도의 가운데를 걸어줘야 하는데 수술이 잘 됐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미끌려서 내려와 있는 경우도 있고, 수술할 당시에 이렇게 잘못 걸려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재수술을 하면서 요실금을 다시 치료하기도 해요.

 

 

Q.  마무리

 

수술이 필요한지 약으로 조절이 되는지 내가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 이 모든 것들이 혼자서 인터넷을 보고 결정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요실금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에 가셔서 수술이 필요한 복압성 요실금인지, 약물이 필요한 절박성 요실금인지, 과민성 방광인지 확인하시고 2가지 증상이 같이 있어서 수술 후 약물을 써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서 내가 어떤 요실금인지 그다음에 이 수술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치료를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치료를 하시면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혼자 화장실만 찾아다니지 마시고 나의 불편함을 현대의학을 이용해서 잘 치료받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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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bxozaRzy6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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